와우~ 엄마가 담그셨던 된장하고 같은 맛 처음 구입해 봐요.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가족들이 다 맛있다고 좋아해요.ㅎㅎ 역시 신부님께서 운영하시는 생태마을이라 정말 다르네요. 앞으로 쭈욱 여기서 구입한 된장만 먹을겁니다.ㅎ 좋은 식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. 잘먹을 께요.^^